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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 안동시연합회가 22일 안동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임원 89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11대 임원진을 선출했다.
이날 선거에서 제11대 회장에는 현임회장인 김동숙, 부회장에는 박영숙 현임부회장과 이혜숙 풍산회장, 감사에는 윤정순 현임 감사와 금춘매 안기동 회장이 당선됐다.
기금관리위원에는 서석희 현위원, 정순자 용상동 회장, 또 지명직인 총무에는 이남옥 강남동회장, 재무에는 장혜숙 현재무가 임명돼 앞으로 2년간 생활개선 안동시연합회를 이끌어 가게 된다.
김동숙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회원들의 지위향상과 농촌생활의 변화를 주도할 것"이라면서 "모든 회원들이 농촌의 새로운 리더로서 열심히 활동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회는 학습활동을 통해 농촌가정을 건전하게 육성하고 회원간의 친목을 도모하며 미래 농촌사회 발전에 자발적으로 참여함으로 밝은 사회를 만들고 농촌여성의 지위 및 권익향상, 농촌을 지켜나갈 여성후계세대 육성을 위해 조직된 단체다. 생활개선회는 1천여 명의 회원들이 농촌 현장에서 새로운 리더로써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