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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청, H-805 헬기장 반환부지 활용 시민 대토론회
  • 편집국
  • 등록 2011-02-22 10: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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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에서는 24일(목) 오후 3시, 구청 드림피아홀에서 『H-805 헬기장 반환부지 활용 시민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남구청이 주최하고 영남대학교 부설 한국균형발전연구소가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에는 교수, 언론인 등 각계 전문가와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하여 지난 2009년 10월 반환이 확정된 H-805 헬기장 부지의 활용 방안을 논의한다.
 
이성근 영남대 부설 한국균형발전연구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백운수 미래 E&D 대표이사의 “H-805 헬기장 반환부지 활용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와 서경규 대구가톨릭대 교수, 류형철 대구경북연구원, 김철수 계명대 교수, 이대현 매일신문사 문화부장, 김경민 YMCA 사무총장, 조재구 남구의원, 김진걸 남구 도시건설국장 등이 참여하는 토론이 이어지며, 주민들이 참여하는 자유토론도 열릴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09년 10월 미군부대 캠프워커 내 H-805 헬기장과 A-3 비행장 활주로, A-3 비행장 활주로변 등 총 면적 76,518㎡의 부지가 반환 확정된 바 있다.

임병헌 남구청장은 “미군부대 반환부지 활용방안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 위해 이번 토론회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남구 주민뿐 아니라 대구시민 여러분들의 큰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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