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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낙동강 살리기 18공구에 4대강 ‘희망의 숲’ 조성
  • 경남편집국
  • 등록 2011-02-21 20: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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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 4월5일 식목일 행사와 병행하여 낙동강 살리기 18공구인 창녕군 길곡면 증산리 일원에서 흰배롱나무 500주 철쭉 3,000주를 식재하는 식목 행사를 갖는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4대강 희망의 숲 조성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22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군민 신청을 받아 식재를 원하는 개인이나 기업, 단체는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기간동안 희망의 숲 대표 홈 페이지(www.4rivers.go.kr/tree) 및 창녕군 홈페이지 또는 우편.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자들은 군에서 지정한 식재수종인 흰배롱나무(H2.0m X R5cm) 나 철쭉(H0.3 X W0.3)을 개인이 소유하고 있는 나무를 가져와 심어도 되고, 나무가 없을 경우 인근 종묘원이나 산림조합 등에서 구입하여 식재 행사에 참여 할 수 있고 대표 홈페이지를 방문 하면 나무심기 요령과 지역별 수종, 나무구입 방법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군은 참가자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애향심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참가 신청서 접수 시 숲 의 명칭을 공모하고 최종 선정된 숲 명칭과 의미에 대한 설명을 알림 표지판에 표기하여 조성 구간에 설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직접 희망을 담을 수 있는 수변생태공간을 만들어 후손들에게 물려준다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실시하게 되었으며, 이번 희망의 숲 나무심기 행사로 낙동강 길곡면 수변생태공간이 지역 정서와 어우러지는 테마공원으로 조성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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