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리정보시스템(GIS)을 이용한 구제역 매몰지 관리시스템 구축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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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지난 19일 경북도청 공무원 67명과 시 구제역 매몰지 담당공무원 523명이 합동으로 전체 523개(615공) 매몰지에 대해 침출수 유출, 악취, 침하 등 2차 환경오염 예방 점검을 했다.
안동시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구제역 매몰지 615곳에 대해 책임담당공무원을 지정해 예찰을 강화하고 있으며, 정부 합동조사결과 취약 매몰지 37개소와 시가 자체적으로 정한 8개소에 대해서는 3월말 이전 매몰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 2차 환경오염에 대한 국민적 우려의 신뢰를 제고하고자 환경관리공단이 매몰지 정비시설 감리를 맡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날 점검과정에서 김태웅 안동시부시장은 "낙동강 상류지역인 안동에서부터 구제역 매몰지에 대한 철저한 관리로 2차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고, 발생한 각종 문제점은 전 행정력을 집중해 해결함으로써, 매몰지 정비의 표준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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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안동시는 구제역 매몰지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20일 오후2시 시 전산교육장에서 관련공무원에 대한 지리정보시스템(GIS) 운영 교육을 실시, 이를 기반으로 구제역 매몰지 관리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리정보시스템을 이용한 매몰지 관리시스템 구축으로 각 매몰지에 대한 정보를 축척, 항구적으로 매몰지 관리에 활용하고 사후관리 민원에 대해 신속하게 대처함은 물론, 통일되고 체계적인 정보 활용으로 구제역 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