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시민안녕과 지역발전 위한 '신묘년 금오대제'
  • 김호숙 기자
  • 등록 2011-02-18 12:21:59
기사수정
  • 김재홍 부시장이 초헌관, 구미시의회 허복 의장이 아헌관, 구미문화원 김교승 원장이...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17일 오전 11시 금오산 잔디밭 금오제단에서 김태환 국회의원, 김재홍 구미부시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안녕과 지역발전 기원 금오대제'를 개최했다.
 
구미시가 주최하고 구미문화원(원장 김교승)이 주관한 이번 금오대제는 구제역 및 AI예방 확산방지를 위하여 하루 전인 16일부터 행사장 주변에 사전 방역활동을 실시하고 기존 정월대보름축제(달집태우기 및 민속놀이등)를 취소하고, 1998년부터 이어오는 고유제만 지내게 되었다.

본격적인 제례에 앞서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구제역 예방활동으로 많은 어려움 겪고 있는 축산농가 위로 및 조기 종식를 바라며, 갈등과 묵은 감정을 모두 풀어 버리고 화해와 화합의 장을 만들어 가자는 뜻으로 영산무용단 류제신 선생의 살풀이춤이 펼쳐졌다.

이번 행사에는 의료기기 투자유치단장으로 독일에 출장중인 남유진을 대신해 김재홍 구미부시장이 초헌관을, 구미시의회 허복 의장이 아헌관을, 구미문화원 김교승 원장이 종헌관을 맡았으며 김태환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유관기관장 및 단체장이 헌작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