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남구 관내 15개소 145면의 공한지 주차장 운영
|
대구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에서는 주차난이 심각한 주택가의 공한지를 무료주차장으로 조성하기 위한 대상지를 추천받는다.
남구청에서는 지역주민 및 방문객들의 주차불편을 해소하고 공한지와 나대지 등의 생활쓰레기 투기로 인한 환경오염 방지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공한지 무료주차장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15개소 145면의 무료주차장을 운영중이다.
사업대상지는 남구 내 유휴 공한지 중 150㎡이상 되는 곳으로 1년 이내 개발계획이 없고 토지소유자의 승낙이 가능한 곳이며, 공한지 무료주차장으로 선정되면 노면평탁작업 및 쇄석 부설, 주차장 안내 표지판 등이 설치되며 토지소유자에게는 1년 단위로 재산세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임병헌 남구청장은 “구청에서 2008년부터 추진 중인 공한지 무료주차장 사업이 주민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며 “올 한해도 주민들의 주차불편 해소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큰 보탬일 될 무료주차장 조성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