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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11년 3.1민속문화제 취소
  • 경남편집국
  • 등록 2011-02-16 18: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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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AI(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 전염병이 전국에서 발생되고 있는 국가적 재난상황으로 인해,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4일간 일정으로 개최될 예정이던 창녕군의 대표 축제인 3․1민속문화제가 취소됐다.

사단법인 영산 3․1민속문화향상회는 지난 10일 긴급 이사회를 거쳐 “지난해 말 발생한 구제역과 AI 로부터 청정지역 사수를 위해 노력하는 군민들과 동참하고자 하는 뜻에서 제50회 3․1민속문화제 행사를 취소키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중요무형문화재 제25호 영산쇠머리대기 및 제26호 영산줄다리기는 구제역 종식 후 행사일정을 정해 발표회를 갖기로 했으며, 3․1민속문화제 50년사 발간사업은 계속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다음달 1일 영산면 남산호국공원 내 독립운동기념비 앞에서 유족회 및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영남지역의 만세운동을 이끌었던 24인 결사대의 독립위령제는 올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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