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는 민속 고유의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태화강 전망대 및 생태문화갤러리에 ‘소원패’를 비치해 이 곳을 찾는 시민들이 새해 소원을 적어 비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원패는 십리대숲 대나무 간벌재를 사용하여 가로 5㎝, 세로 20㎝ 크기(200점)로 제작됐으며, 시민의 소망을 담은 소원패는 태화강 생태문화갤러리 소망의 벽에 1년 동안 비치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소원패에 간절한 소망을 담아 만사형통을 기원해 보는 것도 대보름을 맞아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줄 것을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