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남원시와 섬진강환경행정협의회 공동으로 추진하는 제3회 섬진강 지키기대탐사가 지난 21일부터 오는 7월 28일까지 시작된다
|
섬진강환경행정협의회장인 남원시장과 전주지방환경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섬진강의 발원지인 진안군 백운면의 데미셈에서 발대식을 가진 후 무사기원제를 시작으로 7박 8일동안 진안 - 임실 - 순창 - 남원 - 곡성 - 구례 - 순천 - 하동 - 광양까지 총 연장 212㎞중 약 130㎞의 강줄기 따라 걷게 된다.
강물따라 걷기체험, 하이킹, 등산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실시하고, 섬진강 관련 시인, 화가, 우리땅걷기 대표 등을 초청해 섬진강 걷기의 의의 뿐만 아니라 섬진강과 관련된 다양한 초청강연을 하게된다
|
인터넷 공모를 통해 전국각지에서 선발된 전구간 탐사자 110여명 이외에도 각 일자별로 전주지방환경청, 영산강유역환경청, 서부지방산림청 등 회원기관에서 매일 50여명이 구역별로 참석하게 되며, 7박8일동안은 모든 일상속에서 탈피해 한여름의 퇴약볕에서 줄줄흐르는 땀과 함께 발길을 섬진강과 함께 하게 될 것이다.
탐사기간중 섬진강유역 물관리 구성원간 화합의장 마련과 함께 유역관리 주체의 현장체험으로 환경사랑 실천운동 확산을 통하여 유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전략을 실천 할계획이다.
|
이번 섬진강지키기 대탐사를 통해 자연순환계가 살아있는 섬진강의 다양한 생태자원과 문화 역사적 가치에 대한 올바른 조명과 함께 함께 걸어보고 느껴 보는 체험의 장을 통해 섬진강 수질관리의 근본적인 문제점 인식과 향후 섬진강 수질보전을 위한 상생의 전략을 도출하는데 의의가 있다 할 것이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