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문화재단(이사장 이진훈 수성구청장)과 현대백화점(전무 김영태)이 지난 14일 오전 10시 수성구청장 집무실에서 ‘튜즈데이 모닝 콘서트’와 관련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협약식
이번 협약체결에서 현대백화점은 3월부터 매월 500만원(연간 5000만원)의 후원금을 튜즈데이 모닝 콘서트에 지원하고 현대백화점 회원에게 공연을 홍보하기로 했으며, 수성아트피아에서는 튜즈데이 모닝 콘서트(10회) 좌석교환권 제공, 현대백화점 고객 기획공연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배선주 수성아트피아 관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튜즈데이 모닝 콘서트 및 마케팅 확대로 공연수입이 증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입장 인원도 250명에서 500여명으로 연인원 2,500여명이 증가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말했다.
수성아트피아의 마티네 콘서트가 올해 튜즈데이 모닝콘서트로 변경해 평일 오전 부담 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오전 11시의 음악회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진훈 수성구청장은 이날 업무협약에 앞서 기업이 매월 기획공연 행사에 지원하는 것은 흔치 않는 일이라며 향후 서로 상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로 하면서, 수성아트피아는 더욱 더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시민이나 기업이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