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오후2시부터 9시까지 안동시 낙동강변 둔치에서··· 17일 자정엔 동제도 지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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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신묘년 정월대보름 달맞이행사가 안동시 낙동강변 둔치에서 오는 17일 오후2시부터 9시까지 열린다.
안동시가 주최하는 이번 대보름행사는 민속놀이체험과 음식체험, 달집태우기를 비롯해 각종 부대행사가 함께 어우러질 것으로 나타났다.
민속놀이체험은 윷놀이, 팔씨름, 제기차기, 연날리기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음식체험으로는 떡메치기, 오곡밥, 부럼깨기, 귀밝이술 등이 펼쳐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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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대보름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달집태우기에는 소원쓰기, 기원제, 풍등, 소지올리기 등으로 개인과 가족의 안녕은 물론, 구제역 파동으로 추락한 명품안동이 새롭게 반석위에 설 수 있도록 기원하게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번개시장(농산물 반값판매, 소․돼지고기 등 무료시식회) 등의 부대행사도 준비돼 있으며, 17일 자정 안동웅부공원에서의 신목제사를 비롯해 지역 내 5곳 등에서 동제도 지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