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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소방서, 산불화재예방을 위한 본격적인 대응태세 돌입
  • 임영철 기자
  • 등록 2011-02-14 07: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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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소방서(서장 안태현)는 막바지 겨울 추위와 봄철 건조기를 맞아 산불이 많이 발생될 것으로 예상돼 2월 12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2011년도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 본격적인 대응태세에 돌입한다.
 
먼저 산림연접지 문화재와 축산농가 등에 대한 합동안전점검과 훈련을 실시하고 출동경로를 사전 파악해 출동시간을 단축한다.

또한 논․밭두렁 공동소각을 원칙으로 하고 소방력을 배치하는 등 안전조치를 강구하게 된다.

공휴일과 산불위험경보 발령시에는 소방차량을 이용해가두 홍보방송을 실시하고 주요 등산로와 화재취약장소에서는 의용소방대와 민간자원봉사단체가 참가한 가운데 캠페인도 진행한다.

상주소방서 관계자는 “산불은 대부분 등산객의 실화나 산림 인근에서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대부분이므로, 주민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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