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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류소비촉진 기관단체장들이 앞장"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02-10 13: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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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제역바이러스는 섭씨 56도에서 30분, 76도에서 7초 동안 가열하면 사멸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구제역으로 위축된 육류소비를 늘리고 침체된 지역경기 회복을 위해 '육류소비촉진소고기시식회'를 10일 정오 M컨벤션(퇴계로한우명가)에서 열었다.

이날 시식회는 구제역 바이러스가 섭씨 56도에서 30분, 76도에서 7초 동안 가열하면 사멸되고 인체에 아무런 영향이 없다는 사실을 시민에게 널리 알려 구제역으로 인한 소비위축으로 축산농가가 이중의 타격을 입지 않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현재 시의 기관단체장들은 다양한 육류소비운동과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출향인사나 지역인사에게 안동 농·특산물을 구매해 줄 것도 꾸준히 요구하고 있다.

행사장에 자리한 권영세 안동시장은 "이번 시식회와 같이 지역의 지도층이 솔선해 구제역으로 긴축된 안동경제를 살리는데 힘을 아끼지 말아야 겠다"며 "우리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나가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동맥회 회장인 최재호 대구지방검찰청안동지청장은 "앞으로 구제역 극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각 기관단체별 소모임을 권장하고 육류소비운동을 적극 전개해 나가자"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시식회에는 지역 내 기관단체장으로 구성된 동맥회원 20명과 안동시 간부공무원 40명, 기타 행사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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