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밀양시, 찾아가는 작은 보건소 운영
  • 경남편집국
  • 등록 2011-02-10 10:38:45
기사수정
  • 의료진이 5개마을 6회 순회로 총 30회 순회
 
밀양시 보건소는 참 살기 좋은 마을가꾸기 사업과 연계한『찾아가는 작은 보건소』를 운영하여 지역주민의 건강행태를 개선하고자 한다.

지난 2월 9일부터 10월까지 운영될 찾아가는 작은 보건소는 교통이 불편하여 의료 기관 이용이 어려운 5개마을 (초동면 성만, 산내면 송포, 산외면 다원, 무안면 내진, 상남면 남산마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의사와 간호사, 영양사, 금연 상담사등 9명으로 구성된 팀이 마을별 6회 순회 방문하여 만성질환에 따른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체성분 분석, 골다공증 검사, 혈압, 당뇨 등을 측정하여 개인별 진료 및 맞춤형 상담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역주민은 구강보건, 치매 간이검진, 각종 검사와 함께 영양․절주․금연클리닉․전염병예방 교육도 함께 받을 수 있고, 농촌의 고령화로 노인성 질환에 대한 맞춤형 교육실시로 정확한 건강정보 제공 및 주민들의 잘못된 생활습관 개선을 통하여 올바른 건강행태 개선을 유도하고자 한다.

지난해 찾아가는 작은 보건소 운영으로 1,700여명의 지역주민들이 무료검진과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 받았으며, 올해도 내실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주민의 건강행태개선 및 주민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한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