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 2월 2일부터 5일까지 설 연휴 기간 동안 다양한 공연, 체험행사 개최...
영주 선비촌에서는 민족의 가장 큰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새해의 시작을 의미 있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전통문화행사를 마련, '선비촌 설날 맞이 한마당'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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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2월 2일부터 5일까지 설 연휴 기간 동안 진행되며, 순흥 초군청 농악으로 구성된 공연마당, 체험마당, 음식마당으로 나뉘어 온 가족이 참여하여 우리 고유 전통 민속놀이를 직접 체험하는 뜻 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연휴 첫날인 2일부터 5일까지는 새해 소원지 쓰기 행사가 진행되며, 2월 4일 수요일에는 죽계루 마당에서 영주 지역의 전통문화인 초군청 농악 공연 및 지신밟기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3일부터 5일까지 펼쳐지는 제기, 팽이, 청사초롱 등 전통 민속놀이 기구 만들기와 제기차기, 투호, 굴렁쇠, 널뛰기, 윷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행사는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어 우리 고유 전통 민속놀이를 직접 만들고 즐길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설날인 3일에는 가마솥 떡국 나눠먹기 행사 등을 통해 나누는 넉넉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였으며 설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영주 선비촌이 언제나,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시민들의 열린 공간임을 알릴 계획이다.
한편 연휴기간 중 설날 당일(2월 3일)에는 전통 명절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 고향에 대한 사랑과 선비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소수서원, 선비촌, 소수박물관을 무료로 개방할 방침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한국적인 문화공간인 선비촌의 이미지와 부합하는 전통문화행사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명절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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