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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윤희)은 지난 26일 3층 다목적 홀에서 제4기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입학식을 가졌다.
제4기 입학식은 방과 후 아카데미 입학생인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40여명과 학부모 및 군 관계자, 창원지방검찰청 밀양지청 청소년담당 검사, 위촉대상 강사 등 모두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진행은 방과 후 아카데미 활동과정 동영상 관람을 시작으로, 이윤희 관장 환영인사, 김상준 밀양지청 검사 격려사, 신입생 선서, 강사 위촉장 수여, 운영진 및 강사소개, 학부모 간담회 등으로 이루어졌다.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는 학교수업 후 보살핌을 필요로 하는 초등학교 4~6학년 40명을 2개 반으로 편성하여 1일 5시간씩 주 5일과 토요체험 활동을 격주로 운영하는 연중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여성가족부 종합평가에서 우수아카데미로 선정된 바 있다.
이날 입학식에 참가한 학부모들은 “방과 후 아카데미의 짜임새 있는 교과목 구성과 관련 공무원 및 방과 후 아카데미 전담 인력들의 의욕이 넘치는 모습에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을 것 같다”고 한결같이 입을 모았다.
이 관장은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성실한 사람이 되어 서로 아끼고 도우며 즐겁게 생활하기를 바라며,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행복한 사람, 꿈과 희망을 갖는 사람,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어주길 당부” 하며, “방과후아카데미가 좋은 추억으로 여러분의 기억 속에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