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설 앞두고 8억 5천여만원 투입, 어려운 이웃 위문...
공원식 경상북도 정무부지사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사회복지 시설을 찾아 생필품을 전달하고 입소자들을 위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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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장애인시설인 향기마을과 노인요양시설인 유락원을 찾은 공원식 정무부지사는 "최근 이상 기후로 인한 맹추위를 따뜻하게 녹여줄 내의와 휴지, 기저귀 등 생활필수품을 구입하여 위문하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복지시책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도민 모두가 주변의 소외계층을 찾아 따뜻한 마음의 손길을 보내어 인정 넘치는 즐거운 설 명절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설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12,317명과 어려운 이웃 1만5천 세대 그리고 최근 구제역 등으로 실질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따뜻하게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8억5천여만원을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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