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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설 대비 제수용 식품 등 일제점검 실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1-01-27 12: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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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 추석을 앞두고 군민들이 안전한 제수용, 선물용 구입을 위하여 식품 제조․판매 업소 329개소에 대하여 지난 17일부터 일제점검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민관 합동점검반 2개반 4명이 군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재래시장과 대형마트 등 위생 업소 및 업체 214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했고, 제품의 표시사항 위반, 무신고 제품 판매행위, 원산지 미표시 등을 점검했다.

군은 식품의 품목보고를 하지 아니하고 제품을 생산한 업체 1개소와 영업장 위생상태 불량, 제품관리가 불량한 업소 12개소는 과태료 처분과 시정명령 등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

또한 설 성수식품인 식용유, 고사리, 콩나물, 각종 채소류 등 15개 품목을 수거해 경남보건환경연구원에 잔류농약, 표백제, 색소, 보존료 사용여부 등을 의뢰했다.

군 관계자는 “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에 대하여는 즉시 압류 폐기 처분해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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