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동구, 강동 노인복지관 건립 예정
  • 이재근 기자
  • 등록 2011-01-26 17:45:39
기사수정
대구시 동구청(구청장 이재만)이 신기동에 노인복지관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새로 건립예정인 노인복지관은 주거2종 일반주거지역으로서, 신기동 338-3,339번지 기존의 안심공영주차장을 폐쇄하고 이 자리에 강동 노인복지관건립을 추진한다는 것,
 
기존의 팔공노인복지관은 동구 신암5동에 유일하게 하나뿐 이여서 안심지구에 거주하는 노인들은 신암동까지 오고가는 문제로 그동안 이용하는데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이재만 동구청장의 공약사업 중의 하나인 강동 노인복지관은 연면적 3.915㎡(지하1층 지상4층)의 규모에 7.920백만원의 사업비로 국비 55억원, 시비15억원, 구비 9억2천만원으로 2011.7 ~ 12.10월까지 건립 예정으로 현재 동구청 복지지원과에서 추진하고 구의회에 도시계획시설(주차장)변경 결정(안심공영주차장 폐지) 심의의견서를 서면으로 요청 중에 있으며, 복지관 건립에 따른 실시설계용역비를 포함한 부대비용으로 5억1천만원의 시비로 예산이 확보 돼 있다.
 
안심공영주차장은 97년 3월14일 도시철도 1호선개통에 대비하여 자가용 이용자의 도시철도 이용에 편리함을 주어 대중교통수단 이용을 활성화 하고자 계획하였으나 입지여건상 도시철도와 연계한 환승주차장으로서의 기능 부족으로 주차 이용률이 저조하여 방치된 상태로서 주변경관 훼손은 물론 지역슬럼화를 초래하고 있다.
 
따라서 도시계획시설인 주차장을 폐지하고 지역 내 부족한 노인시설(복지관)을 대상 안심공영주차장부지에 건립하여 노인복지 향상은 물론 복지관 내 주차공간은 내방객뿐만 아니라 도시철도 환승주차장으로 이용하여 토지이용률을 증대시키고자 하는 목적이다.
 
이에 대해 동구의회 신종하 도시건설 위원장은 “현재 안심공영 주차장의 이용률이 저조하다는 것은 인정되나 늘어날 주차난에 대비하여 현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과 더불어 노인복지관 건립은 좋은 계획이며, 타 부지를 매입 후 설립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의견을 밝혔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