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와 위원회 간 다양한 공조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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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장 권영세)는 26일 오전11시 안동시청 2층 소회의실에서 구제역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주제로 39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안동 자문위원회' 긴급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안동시 경제의 기반이 농업임을 감안해 농업관련 전문가 4명을 자문위원으로 추가 위촉하고 구제역발생 종합상황을 살핀 후 경제회생 대책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행복안동자문위원회는 앞으로 구제역 극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위원회별 소모임을 갖고 경제회복 종합대책을 자체적으로 마련해 안동시에 제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행복안동자문위원회에서 마련한 종합대책을 해당부서와 협의, 신속한 실행 계획을 수립하는 등 위원회와의 다양한 공조를 통해 시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경제 활성화 대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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