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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달성군(군수 이종진)은 최근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어 올봄 전자울타리 설치에 이어호랑이 소리테이프와호랑이 눈을 농가에 무료로 배부하여 유해야생동물 퇴치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들 야생동물들은 야간에 논밭, 과수원, 비닐하우스에 출몰,각종 농작물들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있어 이들보다 먹이사슬이 상위계층인 “호랑이 울음소리”음향테이프를 제작 농작물피해가 심한 지역 농가에 무료로 배부하기로 했다.
이번에 보급하는 음향테이프는 경상대학교 수의과대학 생물음향은행이 보유한 야생동물퇴치에 효과가 있는 “호랑이 울음소리” 데이타베이스를 분양받아 카세트테이프 500개를 제작, 농가에 배부키로 하였으며
또한 Tiger Eye(호랑이 눈)는 야생동물이 두려워하는 호랑이의 눈빛처럼 위압적인 LED(발광다이오드)불빛을 이용해 야생동물을 쫓을 수 있는 제품으로 우선 전기용10개를 구입한 후 피해가 극심한 농가에 시범적으로 설치해 효과를 확인할 계획이다.
야생동물퇴치용 음향 테이프 “호랑이 소리”가 필요한 농가는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신청 하면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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