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군수 김충식)은 17일 군 2층 전자회의실에서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2011년도『친환경 생활공간 조성』사업 발굴을 위한 보고회를 개최 했다.
이날 보고회는 김충식 창녕군수를 비롯해 실과사업소장 및 관계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특성과 자연경관이 어우러진『친환경 생활공간 조성』을 위한 부서별 사업계획 보고 등 우수사업 발굴을 통한 행정안전부 공모 참여와 지역 녹색성장 기반확충을 위한 시책들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창녕에 산재한 문화자원을 활용한 창녕읍 문화탐방 둘레길 조성, 온천과 휴양을 겸한 부곡 덕암산 명상길 조성, 창녕 특산물인 양파, 마늘과 우포늪을 연계한 한국적인 향이 머무는 공간 등이다.
창녕군은 우리마을 녹색길과 방문객을 위한 친환경 지원시설을 지역특성에 맞게 조성함으로써 문화관광자원으로 적극 활용하여 관광객 유치 및 새로운 일자리 창출, 소득기반확충으로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할 뿐 아니라 보행자 중심의 녹색길 조성을 통해 녹색성장 기반 확충에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김상신 기획감사실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창녕군의 특색을 살린 녹색성장 시책과 창의적인 사업 발굴을 통해 녹색성장을 리드하는 창녕건설에 진력해 나갈 것“이라 밝혀 천혜의 자연과 문화유산, 그리고 녹색성장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창녕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