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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구제역 예방접종 총력
  • 경남편집국
  • 등록 2011-01-17 13: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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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정부에서 구제역 예방접종을 전국으로 확대 결정됨에 따라 지난 16일부터 소는 사육중인 32,106두(2,159농가) 모두와 돼지는 종돈 사육 1농가 3,400두에 대해 구제역 예방을 위한 백신 접종을 하고 있다.

군은 수의사 14명과 공무원, 축협 등 70명으로 구성된 예방접종팀 14개반을 편성하여 구제역 예방접종과 쇠고기 이력추적 전산시스템 등록 등 구제역 예방접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군은 구제역 확산방지와 조기종식을 위해 구제역 예방접종 명령을 고시하고 명령을 거부하거나 위반하는 농가에 대해서는 가축전염병예방법 제60조(과태료) 제1항의 규정에 따라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과 구제역 발생시 살처분 보상금을 차등 지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예방접종 된 소는 쇠고기 이력추적 전산 시스템에 등록 2~3일후 별도의 검사없이 이동하거나 출하가 가능하며 구제역 예방접종 이전처럼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농장소독은 물론 외부인 및 차량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이상이 있는 경우 즉시 신고하도록 지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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