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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의 젖줄! 오십천 '가뭄 극심해'
  • 이광열 기자
  • 등록 2011-01-14 23: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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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008년도에도 극심한 가뭄으로 41만톤의 남정취수댐이 고갈되어 당시 긴급대책...
영덕군(군수 김병목)의 젖줄인 오십천이 가뭄으로 또다시 바닥을 드러내고 있어 대책이 요구된다.
 
연평균 강수량은 1,357mm로 2008년 802mm(연평균의 59%), 2009년 826mm(연평균의 61%), 2010년 903mm(연평균 67%) 평년 60%의 수준에 그치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 2008년도에도 극심한 가뭄으로 41만톤의 남정취수댐이 고갈되어 당시 긴급대책으로 오십천 대체수원 개발 및 차수벽 설치 등 생활용수 확보를 위한 암반관정, 취수시설보강 관로연결 공사를 했으나 현재까지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않고 있다.

영덕군 관계자는 “사시사철 1급수가 흐르는 오십천의 과거명성을 되살리기 위한 지도층의 의견수렴과 군민들의 물절약 생활화를 적극 홍보하는 한편 경북도 및 중앙부처의 대책요구와 함께 안정적인 수자원 확보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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