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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구제역 관련 특별위원회 7명으로 구성"
  • 경북편집국
  • 등록 2011-01-14 15: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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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원장에는 이재갑 의원, 간사는 김한규 의원 선출
 
제134회 안동시의회 임시회가 3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해 구제역 피해극복 및 안동축산재건 지원 특별위원회 구성과 4개 안건을 원안가결하고 14일 폐회했다.

안동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7명의 시의원이 구성원인 구제역 피해극복과 안동축산재건 지원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꾸려 피폐해진 민심과 긴축된 지역경제을 살리는데 역량을 모을 계획이다.

이날 구성된 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6선인 이재갑 의원이 선출됐고 간사는 초선인 김한규 의원이 맡게 됐다. 위원으로는 5선 손광영, 2선 김정년, 2선 권기익, 초선 권광택, 초선 김대일 의원이 자리했다.

이와 함께 의회는 14일 폐회에 앞서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안동시행정기구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안동시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가결 했다. 이로써 새로운 집행부가 될 '축산진흥과' 설치와 시 행정기구 개편이 탄력을 받게 됐다.

또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금차용 소장이 재의한 재단법인 약용작물산업화사업단 설립 및 지원 조례안 재의의 건을 부결했고, 총무위원회에서 심의·상정한 안동시 화장장 설치 및 사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영명원으로 명칭을 변경해 가결했다.

한편 안동시는 이번 조례안이 가결됨에 따라 행정기구 개편과 축산진흥과 구성·설치를 1월 중으로 완료하고 구정인 2월 초 이후부터는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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