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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군수 하창환)은 경남발전연구원과 공동주관으로 12일 오후 2시 합천군청 대회의실에서 하창환 군수를 비롯한 공무원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 "경남발전 수요세미나"를 가졌다.
이날 ‘천년의 문명, 미래의 지혜’라는 주제로 진행된 세미나는 한국문화관광정책연구원 이원태 박사가 발제자로, 합천군 김한동 기획감사실장, 경남영상위원회 김정진 사무국장, 해인사 향록 호법국장이 토론자로 참석하여 대장경 천년 세계문화축전 이후 관리대책 등 합천의 문화유산의 활용 방안에 대해서 열띤 시간을 가졌다.
하창환 합천군수는 ‘경남발전 수요세미나’를 계기로 올해 9월에 개최되는 대장경 천년 세계문화축전이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으며, ‘합천의 문화자산과 그 활용방안’에 대해서도 지역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건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