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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재정 조기집행으로 서민경제 ‘활력’
  • 경남편집국
  • 등록 2011-01-13 08:5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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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이 서민생활의 안정과 일자리 창출 등 공공재정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조기집행을 추진, 지역경기 활성화에 앞장서기로 했다.

군은 올해 조기집행 대상 예산 2,001억원의 57.4%인 1,149억원을 상반기에 집행하기 위해 서민경제 활성화에 직접적인 효과를 미치는 일자리사업, 서민생활안정사업, SOC 사업 등 3대 분야를 조기집행 중점관리 대상으로 추진하고, 조기집행의 최종 수혜자인 민간에 실제 자금이 집행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군은 효율적인 조기집행을 위해 강승순 부군수를 단장으로 4개반으로 구성된 조기집행 대책반을 구성하고 재정 조기집행 상황실을 운영, 효과적인 경기부양과 동시에 중복 낭비되는 재정을 방지하기 위해 재정집행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군은 지난해 12월 건설과장을 단장으로 한 4개반 22명의 합동설계단을 구성 188건 75억원의 사업에 대해 이달 중 합동설계를 완료할 계획이며, 사업 조기 발주로 조기집행에 따른 사전절차를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

군은 지난해 조기집행 추진 시 문제점을 보완해 효과적인 경기부양과 재정 건전성이 최대한 확보될 수 있도록 조기집행 추진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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