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효 대전시장 지난 1년간 시민중심행정, 현장중심행정을 역설하며 일중심의 시정체제를 다져놨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박성효 시장은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부터 참여․홍보․평가의 새로운 행정시스템을 운영하기로 해 시정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박성효 시장은 시 행정의 모든 산출물이나 결과는 시민에게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며 정책입안 단계부터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과 시민들의 협조와 지지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앞으로 정책수립시에는 시민참여방안, 홍보방안, 평가방안을 반드시 계획서에 적시해 추진할 것을 강도 높게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시는 우선 시민들의 정책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각종 위원회 등에 일반시민의 참여를 확대하고 주민공청회 등을 마련해 다양한 시민의견을 반영한 정책수립으로 집행의 효율성을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를 위해 홍보행정을 강화하고 사전에 관련 시민들에게 시정을 투명하게 알리고 협조를 이끌어낸다는 방침으로 매월 홍보대책간담회를 운영해 시민들의 정보접근성을 점검하는 한편 각종 홍보매체를 최대한 활용해 시민에게 알리고 이를 통해 수렴된 시민의견을 정책추진과정에 적극 반영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