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은 건강행태개선과 스스로 운동하는 습관실천을 위해 보건소내 “열린건강교실” 프로그램을 1기(1월10일~ 6월 24일), 2기(7월4일~12월27일)로 나누어 연중 운영한다.
‘열린건강교실 참여 희망자는 창녕군민 중 비만 및 만성질환자, 운동에 관심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선착순으로 30명의 대상자를 선정하여 6개월간 주3회(월,수,금) 영양사의 1:1 맞춤형 식생활개선과 영양상담 및 정보제공, 운동처방사의 체조, 댄스스포츠, 절주 등 건강증진서비스를 병행한다.
열린건강교실 운영은 참여자를 대상으로 식습관 등 설문조사와 사전 기초체력검사 및 비만상담, 영양상담, 운동처방 및 운동, 의사상담, 참여 만족도 설문서 작성, 그리고 사후 기초체력검사를 받고 수료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건강행태개선과 스스로 운동하는 습관을 형성하고자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고 1:1 맞춤지도로 지역 주민들이 더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09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 운동실천율은 전국46.1%, 창녕군 33.5%로 전국에 비해12.6% 낮게 나타나 운동교육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비만유병률은 전국23.8%, 창녕군 19.8%로 비만인구가 전국에 비해 4% 낮게 나타났지만 식생활 개선교육이 병행되어야 비만유병률을 유지 또한 저하 시킬수 있을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