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경찰서, 노인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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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경찰서(서장 권혁우)는 5일 국도변에 위치해 사고위험이 높은 지역 임하면 신덕2리, 금소리 등 경노당을 방문해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했다.
안동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교육에서는 '차도 통행시 안전하게 도로 횡단하기, 야간 보행시 시인성이 높은 밝은색 옷 착용하기' 등 교통안전수칙을 노인들의 눈높이에 맞춰 홍보했다.
또 통행의 보조수단인 안전지팡이와 도로통행 자전거 등에 야광 반사지를 부착함은 물론,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홍보물도 전달했다.
안동경찰서의 이 같은 움직임은 2010년 안동지역에서 발생한 교통사망사고 38건 중 20건이 노인교통사고로 집계됐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관계자는 "올해도 경로당, 마을회관 등 노인들이 모이는 장소라면 방문을 통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 할 예정"이라며 "교통사고로부터 귀중한 노인들의 생명을 지키고자 각종 홍보와 안전교육을 꾸준히 시행할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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