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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소방서, 2010년 화재 분석결과 "피해감소"
  • 경북편집국
  • 등록 2011-01-05 13: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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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명피해(부상) 17명, 재산피해 18억원 정도로 나타나···
 
안동소방서(서장 백남명)는 2010년도 화재와의 전쟁 선포아래 화재저감대책추진 결과 화재로 인한 사망 제로화 목표를 달성했으며, 재산피해도 작년보다 4.8% 감소했다고 5일 밝혔다.

안동소방서에 따르면 지난해 관내 196건의 화재로 16명(사망0, 부상16)의 인명피해와 18억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는 2009년과 비교했을 때 화재발생건수는 전년도 187건보다 9건이 증가했지만, 인명피해는 전년도 17명(사망3명, 부상14명)명보다 1명 감소, 재산피해는 지난해 19억여만원보다 4.8%감소한 결과다.

소방서가 분석한 장소별 화재건수는 주거시설(주택, 아파트)이 68건(34.7%)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차량 35건(17.9%), 산업시설 23건(11.7%), 생활서비스 17건(8.7%), 임야 4건(2.0%), 기타 49건(23.5%)순으로 나타났다.

또 원인별 화재건수는 화기 취급부주의가 72건(38.8%), 전기 누전 및 기계 과열 등 55건(28.1%), 원인미상 36건(18.4%), 방화 4건(2.0%), 기타 29건(14.8%)의 순으로 집계됐다.

관계자는 주택 및 노유자시설(노인요양시설 등)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소방통로정리와 화재예방 홍보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켜 화재로 인한 피해 감소에 기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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