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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의회(의장 구자천)는 지난해 12월 29일자로 구제역 위기경보가 경계단계에서 심각단계로 격상되고 최근 가까운 경주까지 구제역이 발생하여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3일 구제역 발생의 원천 봉쇄를 위해 24시간 운영되고 있는 구제역 방역 통제소(6개소)를 방문하여 근무자를 격려했다.
구자천 의장은 “구제역으로 인한 비상상황이 심각하고 관내 축산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음을 감안하여 2011년도 시무식은 생략하고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구제역 관내 유입 방지를 위해 고생하고 있는 구제역 방역 통제소 격려를 통하여 군민을 위한 창녕군의회의 2011년 의사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산업건설위원회를 주축으로 한 창녕군 의원 일행은 통제소 근무자를 따뜻하게 격려하고, 특히 손태환 산업건설위원장은 “6개 구제역 방역 통제소의 철저한 방역을 통하여 관내 유입을 원천 봉쇄하여 줄 것”과 함께 “도로 결빙시 신속한 제거를 통하여 방역작업으로 인한 안전사고 사전 예방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