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동지역의 만성적인 교통혼잡을 해소하고 주차질서를 위해 1월 3일부터 유료로 운영..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승한)에서는 안동시 옥동지역의 만성적인 교통혼잡을 해소하고 주차질서 유지를 위해 건립된 옥동공영주차장을 오는 3일부터 유료로 운영한다.
|
유료운영시간은 오전8시부터 오후10시까지 14시간이며, 주차요금은 일반차량의 경우 30분까지 기본요금 500원에 매 10분 단위로 200원씩 추가된다.
경차는 일반요금의 50%를 감면 적용하고 장애인차량과 국가유공자 등은 1시간까지 무료로 주차할 수 있다. 단 1시간을 초과하면 일반요금에서 50%가 감면된 요금이 부과된다.
이와 함께 시설관리공단은 옥동주차장 인근 주민 및 상가들의 주차편의를 도모하고자 월정기주차권을 발매하기로 했으며, 요금은 8만원이다.
관계자는 "옥동지역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옥동사거리에 불법주차단속 무인카메라를 내년초에 설치하고 공영주차장 주변도로에 대해서는 주차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편 안동시 옥동사무소 옆 부지에 건립된 옥동공영주차장은 연면적 1,770㎡에 2층 3단 건물로 주차면수는 189면이며, 지난 11월초에 준공돼 2개월동안 무료로 운영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