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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구제역 재난안전대책본부 설치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12-31 16: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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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 29일부터 24시간 비상상황 유지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12월 29일자로 구제역 위기경보가 경계단계에서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구제역 재난안전대책본부를 12월 29일부터 설치 운영하고 24시간 비상상황을 유지하고 있다.

군 구제역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김충식 군수를 본부장으로 상황관리반, 상황(분석)대책반, 보고서 작성반, 치안 및 구조구급 대책반, 행정지원반, 공보지원반, 총괄대응반, 긴급방역대응반, 실태점검반 등 9개반 31명으로 편성됐다.

구제역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구제역 심각단계 종료시까지 24시간 근무하며 매일 상황보고 및 방역대책을 논의한다.

또한 군민들에게 축산농가 방문금지와 대응요령 등을 홍보하고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강화하는 등 방역활동에 필요한 지원사항 등을 총괄지원 한다.

한편 군은 12월 1일부터 구제역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이동통제소 6개소를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가축시장을 폐쇄하고 공수의사의 축산농가 전화예찰과 해외입국자에 대한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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