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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남구보건소(소장 유영아)에서는 남덕초등학교 3~6학년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금연, 절주, 영양, 운동 등 건강증진 사업분야별 올바른 건강관리 의식과 생활습관을 익힘으로써 건강한 학교 만들기에 앞장선다.
세부 사업 분야별 프로그램은 7월19일에는 음주예방교육을 시작으로 9월에는 흡연예방교육과 아침결식 예방교육, 싱겁게 먹기 캠페인, 10월에는 바르게 걷기 지도교육을 순차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오늘 19일에는 알코올이 아동에 미치는 영향과 술을 권유 받게 되었을 때 대처방법의 표현들에 대해 절주 전문강사 신지훈(대구가톨릭알코올상담센터)씨가 교육을 한다.
이번 음주예방교육과 흡연예방교육은 음주 및 흡연 시작 연령대가 낮아지고, 초등학생들의 음주 경험율과 흡연 경험률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것으로 선행 연구결과 나타나고 있어 음주와 흡연이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에 대해 이해하기 쉽도록 구체적으로 다루어 줌으로써 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데 있다.
또한 아동 식생활 진단 조사와 아침결식, 편식, 간식섭취비율을 설문조사하고 아침식사의 중요성과 잘못된 식습관에 관련하여 교육을 한다.
교육방법은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교육으로 인해 관심과 흥미를 유발시키고 싱겁게 먹기 캠페인과 관련하여 구내식당에서 식품모형 패널 전시와 구내식당 국을 활용한 간이 미각테스트도 실시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음주와 흡연 식사와 관련된 올바른 건강관리 의식과 생활습관을 조기에 익힘으로써 건강한 학교 만들기는 물론 아동들이 자라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건강생활실천 분위기를 확산을 위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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