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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마을을 세계문화유산등재
  • 조태석 기자
  • 등록 2007-07-19 10: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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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하회마을 세계문화유산등재 추진위원회' 개최
“안동 하회마을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구성 된 “안동하회마을 세계문화유산등재 추진위원회”가 18일 오후 3시 안동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회의는 '안동하회마을'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기위해 추진위원장에 김휘동 안동시장을 비롯해, 배원섭 안동시의장 외3명의 고문, 이상해 이코모스(ICOMOS) 한국위원회위원장 외5명의 자문위원, 이동수 안동상공회의소회장 외17명의 추진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또한, 추진위원회 구성 후 처음 열리는 이번 회의는 위원소개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위원장 인사, 회의안건 협의, 설명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세계문화유산 전문가 3인을 초빙하여 설명회를 가졌는데, 세계문화유산을 심사하는 기관인 이코모스의 이상해 한국위원회 위원장의 '세계문화유산등재에 필요한 준비사항', 이혜은 이코모스 본부집행위원의 "세계문화유산등재의국제적 동향", 그리고 세계문화유산등재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문화재청의 엄승룡 문화유산국장의 '세계문화유산등재에 따른 절차' 등의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안동 하회마을은 600여년의 역사적, 문화적 전통을 이어온 동성 마을로 우리의 전통문화의 산실이며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문화유산들을 보유하고 있고 마을에는 10여점의 유형문화유산과 600여년을 이어온 생활풍습이 고스란히 남아 있으며, 그 중요성으로 인해 1998년 세계문화유산 잠정목록으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는 전통 문화마을이다.
 
한편, 안동시 관계자에 따르면 추진위원 각자의 전문영역에서 그동안 쌓은 노하우와 역량을 발휘하여 하회마을의 세계문화유산 등록에 큰 역할을 하여 줄 것과, 세계문화유산에 대하여 보다 정확한 이해를 돕고 하회마을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시키기 위한 전략 수립 및 방향설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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