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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신국제공항 건설, 안동시가 앞장섰다"
  • 경북편집국
  • 등록 2010-12-19 1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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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권 신국제공항 밀양유치 천만명 서명운동에 안동시 우수기관으로 선정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경상북도가 주관한 영남권 신국제공항 밀양유치 천만명 서명운동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상사업비 1억원을 받게 됐다.

안동시는 영남권 신국제공항 건설이 영남권 주민들의 생존권이 걸린 국가적 사업으로 수도권 집중화에 따라 빈사 상태에 빠져있는 지역경제를 살리고 영남권 신성장동력 창출과 국토균형발전에 지름길이라고 판단, 서명운동에 박차를 가했다.

이에 시는 지역민은 물론 전 기관단체에 협조요청을 하고 탈춤축제장과 하회마을, 도산서원, 콘텐츠박물관 등 주요 관광지에서 신국제공항 밀양유치 당위성을 홍보하고 서명을 받았다.

특히 지난 11월 14~16일에 열린 경기 고양국제관광박람회에 안동시 실무수습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안동시 홍보와 신국제공항 밀양유치 서명에 동참해 줄 것을 적극적으로 호소하기도 했다.

한편 안동시는 이번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수상한 1억원의 상사업비를 행복안동 건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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