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권익위원회에서 전국 71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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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류동춘)은 국가권익위원회에서 시행한 '2010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에서 종합청렴도 8.60점으로 우수기관으로 평가 받았다.
안동교육지원청의 이 같은 결과는 전년도 전국 교육청 순위 64위에서 34위로 30단계 상승했으며, 도내 산하 교육청 순위는 6위로 시 지역 교육청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평가 받았다.
이번 청렴도측정은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국가권익위원회에서 전국 71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청렴 수준과 부패 유발요인에 대해 민원인과 소속직원의 경험과 인식 등을 전문조사기관(한국리서치,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전화설문조사나 웹조사 방식으로 시행했다.
또 일반인을 대상으로 계약 및 관리(공사,구매,용역), 학교급식 운영 및 관리, 현장학습관리․수학여행·수련회, 방과후학교 운영 업무에 대해 평가했고, 소속 직원 대상으로는 인사업무, 예산 집행, 업무지시의 공정성 등에 대해 평가했다.
특히 소속 직원들이 평가하는 내부청렴도는 7.92점으로 '보통'을 받았으나, 민원인 등 일반인들이 평가하는 외부청렴도에서는 8.84점으로 '우수'를 받아 종합청렴도 8.60점으로 우수기관으로 평가 받을 수 있었다.
류동춘 교육장은 "이번 청렴도 측정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측정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취약 분야 업무에 대한 자체 개선 방안을 강구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려 교육가족에게 신뢰받는 '명품안동교육' 실현과 청렴사회 구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