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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방위적 홍보전략 하동군 인지도 급상승
  • 이정영 기자
  • 등록 2007-07-18 00: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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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공항등 서울한복판 하동 농. 특산물 눈길
지리산 청정이미지를 담은 경남 하동의 농․특산물을 알리는 광고판이 서울시내 곳곳에 설치돼 수많은 내․외국인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하동군은 자연이 빚은 건강의 보고인 청정이미지를 담은 농․특산물을 알리기 위해 서울 지하철 2호선, 3호선과 교대역 13번 출구, 서울시청 효덕빌딩, 동광빌딩 등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서울도심에 광고판을 설치해 도시민들의 눈길을 유혹했다.
 

군은 이 같은 전방위적 홍보 전략에 힘입어 하동녹차가 올해 상반기 2007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로 선정돼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는 등 인지도의 급상승 효과를 가져왔다.

군의 발빠른 홍보 전략이 성과를 거둔 것은 현대사회가 이미지 전쟁에 다름이 아니다 라고 표현하고 있을 정도로 이미지 효과가 가져다주는 상품가치가 크기 때문에 이에 대응키 위한 전략을 세우고 심혈을 쏟은 대가로 풀이된다.
 

특히 군은 하동녹차를 세계적인 명차로 육성시키기 위해 일찍부터 야심찬 계획을 세우고 신활력 사업 우수군 선정, 녹차연구소 건립 등 중앙정부로부터 인정받는 자치단체로 발돋움 했다.

군은 지난해 하루에도 수 백만명 이상 많은 내외․국인의 발길이 이어지는 서울의 심장부와 같은 광화문 사거리에 가로 12m, 세로 9m의 대형 광고판을 설치해 지리산의 기운을 그대로 담은 천년의 향기 하동녹차 동영상을 실시간으로 홍보하고 있다.

또 신촌 오거리와 노현역 사거리, 김포공항 1층 대합실의 동영상, 지하철 2호선과 센트럴시티 실내 전주행 탑승구 위와 1층 지하철 출입구 앞, 남부터미널 만남의 장소 등 서울 도심 곳곳에 하동을 알리는 녹차 광고판이 자리를 선점했다.
 

군 관게자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지난 6월 광고판 용역을 발주, 서울시내 6개 노선버스를 비롯해 부산의 서면 로타리, 해운대역, 동래구의 미남 로타리에 하동녹차 등 지리산 청정 농․특산물 광고판을 세워 대도시 곳곳을 누빌 홍보 전략에 나설 계획" 이라고 밝혔다.

군민들은 하동군이 밝은 미래 희망찬 웰빙토피아 하동을 완성시킨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하동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한 세계화를 꿈꾸며 나선 무한도전의 발걸음이 이제 꿈이 아닌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말해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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