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중앙문화의 거리 상점가 상인대학 졸업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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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 지역시장연구소에서 주관한 안동중앙문화의 거리 상점가 상인대학 졸업식이 26일 오후 2시 안동 중앙시네마 3층에서 진행됐다.
안동중앙문화의 거리 상점가 상인회(회장 전성열)는 상인들 스스로의 의식전환과 경쟁력 제고의 계기를 갖고자 지난 8월 24일 상인대학을 개설했으며, 이후 3개월여 간 주 2회에 걸쳐 기본 및 심화과정 교육을 진행해 총 40명의 상인이 졸업하게 됐다.
졸업을 맞게 된 전성열 상인회장과 천순창 사무국장을 비롯한 상인들은 학사모를 쓴 자신들의 모습에 매우 감명 깊고 뿌듯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소비자를 위한 변화된 모습을 발휘해 상점가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와 함께 이날 졸업식에 자리한 권영세 안동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과정을 모두 마친 상인들의 뜨거운 열의에 감사하다"라며 "상점가가 신개념 시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활성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축사했다.
이번 졸업식에는 명예학장인 권영세 안동시장과 시장경영진흥원 박경모 팀장, 안동시상인연합회 권장은 회장을 비롯해 졸업생 및 가족 7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안동시는 내년에 상점가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실개천조성사업, 가로환경개선, 전선지중화사업 등에 2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구도심 상권 활성화 및 도시 공간 재창출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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