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보건소, '제3회 음주폐해 예방의 달' 맞아 캠페인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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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보건소(소장 권오진)는 보건복지부 지정 '제3회 음주폐해 예방의 달'을 맞아 26일 오후 2시부터 안동문화의 거리에서 '책임있는 음주! 안전과의 동행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캠페인을 했다.
보건소의 이번 캠페인은 연말연시 음주소비량이 급증하는 시기를 맞아 음주 폐해의 심각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절주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안동시정신보건센터와 합동으로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문화의 거리 중앙에 상담부스를 만들고 음주운전 안하기 서명, 음주고글체험, 홍보물 배부, 에이즈(AIDS)와 여성, 청소년 음주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들이 기록된 판넬 전시 등으로 체험과 홍보를 시행했다.
아울러 상담부스 주변을 돌며 시민에게 전단지를 배포하고 이번 캠페인에 동참해 줄 것을 권장했다.
한편 안동시보건소는 11월 '음주폐해 예방의 달'을 시민에게 알리고 음주로 인한 사고, 질병의 심각성과 시민의식을 새롭게 하고자 시내 일원에 전광판, 현수막, 지역방송에 절주 문구 자막방송, 절주교육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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