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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범행 장소에 반드시 다시 나타난다"
  • 경북편집국
  • 등록 2010-11-19 21: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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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수사발전연구회 정기세미나 개최
 
과학수사발전연구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권혁우 안동경찰서장은 19일 오전 10시 안동문화예술의 전당 1층 국제세미나실에서 '범죄유류지문'이라는 주제로 추계 정기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세미나에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이동과학수사 차량이 선보여졌고 차량 내부에는 과학수사에 필요한 다양한 장비들이 갖추어져 있었다.

특히 현장에서 즉시 브리핑이 가능하도록 차량외부에 모니터가 설치돼 있었고 족적기, 현미경, 약품 등 첨단장비가 탑재돼 있었다.

이와 함께 세미나장에서는 사건현장과 연계한 경찰과 학계의 교류로 전문지식 습득, 신기법 개발 및 공유 등으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세미나장에 자리한 권영세 안동시장은 "과학수사는 민주사회를 유지하는 최후에 보루라고 생각한다"라며 "안동에서의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한국의 과학수사가 세계에서 주목받을 만큼의 성과를 얻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함께 자리한 권혁우 안동경찰서장은 "과학수사관이 증거와 단서확보를 어떻게 해주느냐에 따라 사건처리 기간이 달라진다"라며 "이번 세미나가 과학수사관들 간의 정보교류는 물론, 발전적인 방향 모색에 큰 의미가 있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권영세 안동시장을 비롯해 학계,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경찰 과학수사요원, 군수사관 등 약 80여명이 자리했다.

한편 과학수사발전연구회는 2001년 5월 대구, 경북, 경남 등 영남권 과학수사요원 및 경북대 법의학교실, 영남권 법의학자 등 759명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연구 모임이다.

이들은 정기세미나, 포럼 등 50회에 걸친 학술회의를 개최했으며, 경찰과학자들 간의 과학수사 전문지식 연구, 발전을 주도한 공로로 2번의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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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1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 프로필이미지
    2010-11-21 04:16:23

    권혁우 안동경찰서장이 과학수사발전연구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니...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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