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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지난해 알뜰시정 이끌어
  • 조태석 기자
  • 등록 2007-07-16 00: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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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가 지난한해의 세입․세출예산을 결산한 결과 채무는 줄고 채권과 공유재산은 늘어나 알뜰재정을 운영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안동시는 2006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서를 작성 지난 5월23일부터 6월11일까지 안동시의회의원 1명과 세무사 3명으로 구성된 결산검사위원회로부터 결산검사를 받았으며, 지난 12일 폐회된 제104회 안동시의회 정례회에서 최종 승인을 얻었다.

지난해 안동시는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합쳐 6,217억3천4백만원의 세입이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4,706억 1천 5백만원을 집행하고, 나머지 1,511억 1천 9백만원은 다음연도로 이월하거나 반납했다

이 가운데 일반회계의 세입은 5,240억7천4백만원으로 지난 2005년보다 24% 늘어났으며, 4,264억8천7백만원을 집행하고 나머지는 다음연도 예산에 편성하여 사용하거나 반납했다.

특히 지난 2005년보다 24%정도 세입이 늘어난 것은 지방세가 당초 목표액보다 5%정도 더 걷혔고, 그 밖에 세외수입과 의존재원인 지방교부세, 재정보전금, 보조금 등이 전반적으로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일반회계 집행액의 82%인 3,511억6천1백만원이 사회 개발비와 경제 개발비에 몰려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치중한 것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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