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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 경북편집국
  • 등록 2010-11-11 17: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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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일부터 오는 12월 24일까지
 
안동시는 농촌 환경오염의 주원인인 영농폐기물(폐비닐, 과수용 반사필름, 농약빈병)에 대해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실시' 기간을 11일부터 오는 12월 24일까지로 정하고 수거에 나섰다.

시는 이 기간에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농경지에 방치된 영농폐기물 601여 톤(폐비닐 500톤, 과수용 반사필름 100톤, 농약빈병 1톤)을 수거할 계획이다.

이렇게 수거된 폐기물 중 비닐은 kg당 100원, 농약빈병은 kg당 20원을 보상금으로 지급하며, 현재까지 총 3,986톤이 수거처리 됐다.

특히 시는 재활용이 불가능한 과수용 반사필름은 광역쓰레기매립장에 무상으로 반입 처리토록 조치하고 있다.

관계자는 "효율적인 폐기물 수거를 위해 농가에서는 비닐에 묻어있는 흙이나 이물질을 제거한 후 마을 공동집하장 또는 수거지정 장소에 배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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