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1회경상북도 문화상에 정숙희 한국무용협회 경북도지회장 등 6개부문 6명 선정...
경상북도의 향토문화 창달과 전통문화의 창조적 개발을 위한 ´제51회 경상북도 문화상´ 시상식이 10일 오후2시 경북도청 강당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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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에 따르면 이날 시상식에서는 도내 기관단체장 및 수상자 가족, 역대문화상 수상자, 문화예술인, 도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형예술부문 박찬용 영남대 교수, 공연예술부문 정숙희 한국무용협회 경북도지회장, 문학부문 제갈태일 포스코교육재단 이사, 체육부문 허정 대구가톨릭대 교수, 언론출판부문 이상홍 대구MBC 편집제작팀 부국장, 문화부문 이한석 한국정수문화예술원 기획이사 등 6명이 영광의 문화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시상식은 1956년부터 현재까지 총 50회에 걸쳐 배출된 300여명의 역대 문화상 수상자를 처음으로 한자리에 초빙해 역대 어느 시상식보다 의미 있는 행사가 됐다는 평가다.
경상북도 문화상은 향토문화 창달과 전통문화의 창조적 개발에 공로가 큰 사람을 발굴, 격려하기 위하여 1956년도부터 매년 시상해오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50회에 걸쳐 316명의 저명한 인사들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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