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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소방서 의용소방대원 주요 교통시설 테러예방 순찰
  • 김병수 기자
  • 등록 2010-11-09 14: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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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중부소방서(서장 임정수) 소속 지역 의용소방대원들은 「서울 G20 정상회의」가 끝나는 12일까지 관내 지하철 역 등 테러취약대상에 다수의 인원이 붐비는 출퇴근 시간대를 이용하여 테러예방 순찰을 실시한다.
 
이 기간동안 순찰에 동원되는 의용소방대원들은 중앙로·반월당 역 등 주요 지하철 역사를 순회하며 테러나 화재 발생시 신속한 초동대처와 시민들의 안전대피유도 및 소방상황실로 긴급연락을 통하여 인근 소방대의 즉각 출동태세를 확립하고자 한다.

의용소방대원 관계자는 “세계적인 국가 중요행사에 있어 진행의 한 일원이 된 듯한 뿌듯한 기분이라고” 밝히며, “테러 등 재난으로부터 지역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에 보람을 갖고, 임무 수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테러예방순찰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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