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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암 박윤중선생 기적비 제막식 개최
  • 손호동 기자
  • 등록 2010-11-08 23: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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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00년부터 항일 운동에 참여, 1907년 8월 10일 군대해산령에 항쟁 일본군과 교전...
문경지역 독립 유공자이신 학암 박윤중선생 기적비 제막식이 지난 6일(토) 오전12시 가은읍 수예리 마을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제막식에는 내빈, 건립추진위원, 광복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제막식, 약력보고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우리고장의 항일운동을 재조명하고 추모하며 민족정기와 충효정신을 후세에 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학암 박윤중 선생은 항일의병으로 건국훈장 애국장을 1991년에 추서 받았으며 1876년 10월 27일 가은 수예리에서 태어나 1900년부터 항일 운동에 참여하던 중 1907년 8월 10일 군대해산령에 항쟁하여 일본군과 교전 중 전사했다.

이 자리에서 신현국 문경시장은 ″국권회복을 위해 구국에 헌신하신 학암 박윤중선생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숭고한 독립정신을 계승 발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유족들이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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