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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농업·농촌사랑 청소년논술대회 열려···
  • 경북편집국
  • 등록 2010-11-07 22: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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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과 농촌의 현 주소를 다시 한 번 깊게 고민해 볼 수 있는 뜻 깊은 자리
 
오는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을 기념하고자 경북안동여성농업인센터는 안동시, 안동교육지원청, 농협중앙회 안동시지부의 후원을 받아 '제6회 농업·농촌사랑 청소년논술대회'를 열었다.

'6일 오후 2시 카톨릭상지대학 이냐시오관에서 열린 '제6회 농업·농촌사랑 청소년논술대회'에는 안동시지역 내 중·고등학생 124명이 참가해 4개 대회장에서 경쟁을 펼쳤다.

6회째를 맞고 있는 이 논술대회는 매년 청소년들의 논술실력향상은 물론, 그들이 농업과 농촌을 알아가는 데 도움을 주고자 열린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B여중 김모 양(2년)은 "그동안 꾸준한 노력으로 쌓아왔던 나의 논술실력을 평가해보고자 참가하게 됐다"라며 "한국의 농업과 농촌의 현 주소를 다시 한 번 깊게 고민해 볼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날 논술대회에서는 신문기사에서 발췌한 최근 농업과 농촌, 아울러 관련주체들이 변화하는 단편적인 예를 토대로 자신은 어떤 획기적인 일을 추진해 볼 것인가를 물었다.

한편 대회 시상에는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4명, 장려상 10명에게 안동시장상과 교육장상, 농협중앙회 안동시지부장상, 여성농업인센터 대표상과 20만원에서 10만원의 상금 및 부상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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