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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의 추억, '가을운동회'
  • 김호숙 기자
  • 등록 2010-11-07 22: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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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 운동회'는 여전히 어린학생들에게 가슴을 뛰게 만드는 소중한 날...
무을면(면장 방경도) 무을초등학교(교장 남종호)에서 11월 4일 가을운동회가 열렸다.
 
맑고 파란 가을 하늘 아래 운동장에는 만국기가 펄럭이고 형형색색의 오색 깃발들이 휘날리는 '가을 운동회'는 여전히 어린학생들에게 가슴을 뛰게 만드는 소중한 날이다.

이 날 운동장에는 방경도 무을면장, 곽상화 무을파출소장, 김연목 농협조합장, 김수복 무을초등학교 총동창회장, 지맹식 무을발전회장을 비롯한 면민들과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운동회가 열렸다.

“청군 이겨라!”, “백군 이겨라!” 소리와 함께 쾌청한 가을 하늘 아래 만국기가 휘날리는 운동장에서는 부모님과 함께 이어달리기, 유치원생 장애물 달리기, 태권도 시범, 에어로빅 시범, 줄다리기 등의 경기들이 흥겹게 펼쳐졌다.

방경도 무을면장은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운동회를 통해 어른들은 추억을 떠올릴수 있고, 모두가 화합하여 즐겁게 즐기는 운동회가 되어서 참 기쁘다.”라고 말했다.

남종호 무을초등학교장은 “운동회를 통해 아동과 학부모에게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보육시설과 교사 간에 친목을 도모하는 재미있고 즐거운 축제 분위기가 조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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