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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장애인 선수단, 제13회 경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 출전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11-03 14: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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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개 종목 16개 메달획득으로 잔잔한 돌풍을 일으키다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 김신익)은 지난 10월 29일(금) 양산에서 개최된 제 13회 경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이하 대회)에 선수단 47명을 참가시켜, 각 종목별로 대도시 선수들과 선전을 벌여 육상종목에서 금메달1개,은메달3개,동메달1개 전자다트에서 금메달2개,은메달2개,동메달1개, 탁구종목에서 금메달1개, 은메달3개, 동메달2개를 획득하여 잔잔한 돌풍을 일으키며 농촌지역 장애인생활체육분야의 교두보적인 역할을 해내고 있다.
 
이번 제13회 경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 행사는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양산시,경상남도교육청,문화체육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대한장애인체육회 등에서 후원하는 대표적인 장애인체육대회행사로 이번이 13번째로 개최되어 이날 선수단 등 대회참가자만 2,200여명에 이르는 큰 규모의 행사이다.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09년 제13회 대회에 첫출전함에도 불구하고 탁구종목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4개 획득, 배드민턴종목에서 동메달 1개 획득 등 좋은 성과를 이루어 지역장애인이 체육분야에 가지는 강한 욕구와 의지를 확인시켜주는 계기가 되었고 금번 대회는 그 밑거름을 바탕으로 장애인 체육 활성화에 초석을 다지는 기회가 되었다.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지속적으로 지역장애인의 스포츠여가함양에 질적인 프로그램을 개발 및 지원할 것이며, 이 분야에서도 비장애인과 차별없는 참가와 지원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인식전환과 장애인의 체육 활성화에 끊임없이 노력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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